----지구촌사랑나눔----

 
작성일 : 12-03-09 13:51
아주캐피탈 <밥퍼> 배식봉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6,459  

아주캐피탈 그룹 사내 웹진 소개 내용

 

생일은 원래 밥 대접하는 날이죠

1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아주캐피탈이 화려한 창립기념행사를 지양하는 대신 지난 2월 22일, 이윤종 대표를 비롯한 임원 10명이 ‘지구촌 사랑나눔’ 단체를 방문하여 이주민 노동자들을 위한 따뜻한 ‘밥퍼’ 봉사활동에 나섰다.

밥 한 그릇에 미소를 반찬으로

“아주 잘 먹고 갑니다.”
“식사 잘 하셨어요? 여기 떡하고 귤도 좀 드세요~.”
12시도 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임에도 지구촌 사랑나눔 1층 식당에는 급식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사단법인 ‘지구촌 사랑나눔’은 모든 사람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존엄성을 갖는다는 기치로 1992년부터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중국동포 등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일하고 있는 이주민 지원 전문 복지기관이다.
“부족하면 더 말씀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계속된 행렬로 지칠 법도 한데, 이윤종 대표를 비롯해 김학주 재무채권 총괄, 이상문 영업 총괄, 윤보용 상무, 최용배 상무, 김원민 담당, 박찬우 상무, 홍상범 상무, 고장현 담당, 허훈 상무 등 아주캐피탈 임원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정성스럽게 밥을 옮겨 담았고, 조리실 안에서는 혹시나 반찬이 모자라진 않을까 바쁘게 생선을 조리하고, 한쪽에서는 식사를 마친 그릇을 씻느라 분주했다. 반찬은 콩나물 무침과 김치, 오뎅과 생선이 준비되었고, 국은 아주캐피탈의 18번째 생일에 맞춰 미역국이 이주민 노동자들을 맞이 했다.
 

아주캐피탈의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된 봉사활동이라는 사실 외에도 이날 행사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었다. 2012년 아주캐피탈의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순수 임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첫 활동에 나섰다는 것과 지난해 암사재활원과 공부방 등을 후원하며 장애인과 저소득층 아동들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아주캐피탈이 올해는 이에 덧붙여 이주민 노동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다문화 가정 지원을 사회공헌사업으로 추가한 것이다.
이날 200여 명의 식사 후원에 감사를 표한 김주선 후원팀장은, “지구촌 사랑나눔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하루 세 끼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원금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데 아주캐피탈에서 인적, 물적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며 음식을 나누는 일이다 보니 무엇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이곳을 찾아오신 분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길 부탁했다.
이날 밥퍼 봉사활동에 임원들과 함께 참여한 이윤종 대표는 지구촌 사랑나눔 김해성 대표에게 준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앞으로 한 달에 2번 임직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Facebook Twitter 미투데이 다음요즘

비밀글
김주선 12-03-09 13:55
 
약속주신대로 3월부터 월 2회 첫째, 셋째 수요일 저녁 아주캐피탈 직원분들께서 봉사를 오십니다.
지난 3/7일 직원분들이 오셔서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셨습니다.
아주캐피탈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