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나눔----

2011 중국동포 희망축제, 중국동포 5천 명 참여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11-08-19 15:59


2011 중국동포 희망축제, 중국동포 5천 명 참여


지난 6월 19일, 서울 구로구에서 중국동포를 위한 희망축제가 열렸습니다. 무려 5천 여명의 중국동포 여러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셨는데요.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일대의 중국동포 뿐 아니라, 멀리 지방에서도 동포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 축제는 한국에서 일하는 중국동포들과 그 자녀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중국동포 연예인과 미국의 목사님들의 설교로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국과 한국의 국민의례와 중국동포들의 자축무대(1부), 예배(2부), 축하공연(3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3부 행사에서는 중국 얼후 연주자 박영진, 동포가수 박현예, 특히 연변의 인기 배우 ‘이옥희’씨가 출연해 많은 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행사 후에는 컴퓨터, 디지털피아노, 냉장고,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도 전달되었습니다.

특히 이날행사는 중국동포들에게 허용되었던 ‘방문취업제’의 만기가 다가오면서 불안에 떨고 있는 동포들을 위로한 자리로, 동포들과 함께 법무부 및 정부 당국의 대책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김해성 목사님(지구촌사랑나눔 대표)은 이날 행사에서 1999년 재외동포법 국회통과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 방문취업제 등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현장에서 중국동포들과 함께해 온 과정들을 소개하면서 “법무부는 재외동포법을 전면 시행하고, 중국동포를 평등하게 대우하며, 자유왕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재외동포법은? *****
해외거주 동포에게 국내의 국민과 거의 동등한 법적 지위 보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1999년 12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동포들의 자유왕래, 자유체류, 자유취업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은 1948년 정부 수립이전에 이주한 중국과 구소련 동포, 무국적 재일동포를 적용대상에서 제외하고, 48년 이후 미주지역으로 이주한 동포만 혜택을 주도록 하고 있어, 헌법상 평등권을 침해 하고 있는 법으로 ‘외국인노동자의 집’ (現 지구촌사랑나눔) 소속 중국동포의 헌법소원을 통해 2001년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03년 외국국적 동포간 차별규정이 삭제되었으나, 현재에도 여전히 대다수 중국동포에게 재외동포비자를 발급하지 않는 등 불합리한 측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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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ta 11-10-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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